이중에서 님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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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덴키(電氣)
  • 나이 : 


  • 종족 : 닝-겐-


  • 키 / 몸무게  : 


  • 좋아하는 것 : 


  • 싫어하는 것 : 


  • 등장 에피소드 : 





외모, 성격, 특이사항[]

어두운 고동색 머리에 금안을 가지고 있다. 겉에 자켓을 걸치고 안에는 베스트 룩으로, 검은색 조끼, 정장바지와 노란색 와이셔츠. 타이는 웜블랙과 노랑이 섞인 타이. 군인같은 워커를 신고 있으며 손에는 검은 장갑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은 옆머리가 길고 앞머리는 비교적 얌전하지만 뒷머리가 삐죽삐죽 올라가있다. 색상 배치나 디자인을 보아 이로치 렌트라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같은 마을 짐리더인 세이와 일란성 쌍둥이. 덴키 쪽이 동생이다.

심하게 말이없고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자기 표현이 적다. 하지만 굉장히 자존심이 강하고 당당한 성격. 고집이 쎄다고 한다. 그의 표정변화나 의견을 자세히 알아낼 수 있는 인물은 형인 세이나 코로나 정도 밖에는 없어보인다.

몸에서 전기가 방출되는 체질을 갖고 있다. 그래서 전기가 바깥으로 통하지 않는 장갑을 끼고서 사람들을 대한다. 머리카락도 원래 가라앉아있어야하지만 체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뻗힌다는 듯. 절연체 같은 체질을 가진 세이와는 정반대. 하지만 세이의 머리카락도 덴키가 손을 대서 뻗히게 만든다고한다.(..)

공돌이 특성을 갖고 있다. 도시의 전기는 전부 체육관에서 뻗혀나가고 있기 때문에 체육관에 문제가 생기면 전기가 전부 끊겨버린다. 그래서인지 기계나 전기를 다루는 데에는 특출나있다.

몸에서 전기를 뿜어내는 특성을 갖고있다보니 파쪼옥들이 알아서 들러붙는다.



등장 에피소드 상세 설명[]

어비스단의 행각으로 정전이 일어난 도시에 도착한 챔피언즈 앞에 휴대용 전등을 들고 마주친다. 어두우니 조심하라는 조언과 함께 다시 어디론가 사라지지만, 챔피언즈는 곧 똑같은 모습으로 전등을 든 세이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며 어딘가 으스스한 느낌을 받지만 실은 쌍둥이라는 사실에 안심한다.




과거 행적[]

체질 때문에 방황했었다. 자신의 능력을 조절도 하지 못하여 누군가를 상처입히게될 때가 두려웠던 듯, 도망쳐버리지만 세이에의해 다시 불려와 가족들과 함께 어떻게 전기를 다룰 수 있을지 해결해나간다.




엔트리(미래버전)[]

이로치 렌트라..그리고..음..나니..?




기타 사항[]

이 곳에는 기타 사항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주석[]

이렇게 주석 문단을 만드신후에 <references/>라고 치시면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위에서 주석으로 달 내용이 모두 링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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