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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세계Edit

마몬이 만들어낸 세계. 지상계나 지옥, 천상에 속하지 않고 별개의 공간이다. 마몬의 신체 내부에 이어져있으며 마몬이 신체 외에도 능력으로 불러내는 것도 가능한 모양. 공격용으로 나타날 때에는 그림자처럼 새까만 형태로 드러난다. 또 기워진 신체의 안에 뭔가를 집어넣으면 반전세계로 들어가버린다.

내부와 특징Edit

어디가 끝이고 어디가 시작인지 알 수가 없다. 어쩌면 공간의 끝과 끝이 연결되어있어서 빙빙도는 구조인지도 모른다. 내부에는 여러 시대 때의 건축 양식으로 세워진 건물들이 들어서있으며 그것은 도시나 주택지를 연상시키듯이 정렬되어있다. 하늘에는 검은색 성이 떠있고 성은 거꾸로된 탑처럼 생겨있다. 그 성은 예전에 판데모니움이라고 불렸던 곳. 지옥의 수도, 악마들의 소굴이라고 불리던 것이었으나 세력이 갈라지고 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되버리자 마몬이 그것을 끌고 자신의 공간으로 가져와버렸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핵심이 되는 부분만 가져오고 다른 부분은 없애버렸다.

하늘은 옅은 회색, 그리고 짙은 회색의 구름이 떠다닌다. 태양이나 달이 있는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흑백 영화같은 하늘. 지상에 내려앉아있는 건물들이나 마몬이 모아놓은 수집품들은 색을 가지고 있다. 생명체는 없어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몬이 실험하고 만들어내다가 버린 듯한 죽다만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얼핏 보기에 좀비와 흡사한 모습이며, 피부가 벗겨져 근육만 남은 인간 형상 비슷한 것이거나(머리가 크거나, 팔이 길던가 하는 등의) 동물과 합쳐진 모습을 갖고 있기도하다. 그 수는 마몬이 실험 등을 멈춘 후에도 늘어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마몬이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듯 하다.

청소를 게을리하면 생활 중 갈라진 신체 틈새로 빠져나오려고 드는 듯.

실험을 멈췄는데도 번식 기능이 남아있었던 것인지, 그들이 갓 태어난 아이들을 자신들과 마찬가지인 모습으로 망가뜨리는 것인지 아니면 반전 세계가 갖고 있던 힘이 적용되는 것인지는 모른다. 마몬도 굳이 알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을 듯 하다.

그들은 마몬이 가끔 물량 공격을 할 때 등장. 그 외에는 반전 세계 안에서나 생활 중 마몬의 시중을 드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신체 틈새에서 손만 비져나와서 물건을 대신 들고 있다거나 마몬이 앉으려고하면 받치고 있다던가 하는 등으로..

그 외의 생명체는 굳이 마몬이 끌고 오지 않는 이상 살고 있지 않는 듯 보인다.

수집품들이 모여있으며 그것들이 각 건물 안에 잘 정리되어있다. 마몬은 무엇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는 듯. 건물 안에는 인간들이 생활하는 모습 그대로 박제되어 있다. 그것 때문에 악취미라고 까임

내부의 모든 곳이 다른 세계의 모든 공간들과 이어져있다. 이동하는 방법은 마몬만이 알고 있지만.. 다른 공간으로 넘쳐흘러서 소환될 때에는 검은 타르같은 것들이 흐르는 것으로 묘사된다.

반전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몬에의해 끌려가지거나, 데려가지거나. 혹은 다른 공간 이동 능력을 지닌 자들을 통하거나, 네르갈의 간섭에의해서 외에는 없어보인다.

주석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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