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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등장Edit

아무것도 없던 때에 태초의 혼돈이 있었다. 그것은 검은색 구의 형상으로, 안에는 빛을 품고 있었는데 어느날 빛이 그 안에서 빠져나가면서 혼돈은 구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그 무너진 잔해에서 태어난 것이 현재 악마라고 불리는 이들. 빛이 가져간 창조 능력과 세상을 밝히는 능력을 제외하고 남겨진 능력들을 갖고 태어났다.

인간이 혈액과 근육, 살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악마들은 제각각 다른 내부 구조를 지니고 있다. 허나 그 어느것도 인간과는 크게 닮지 않았다. 혼돈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듯. 그 제각각 다른 내부 구조가 악마가 사용하는 능력이나 지식, 신체 등에 영향을 주는 듯 하다.

이때 태초의 혼돈에서 사탄과 마몬, 레비아탄 등의 현재도 힘을 뻗고 있는 악마들이 탄생했다.

빛이 자신의 군대인 천사들을 창조하고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할 때 쯔음, 악마들의 안에 있던 혼돈이 자신을 빠져나간 빛을 증오한 탓에 자신들도 모르게 빛이 만들어낸 것들과 빛을 적대하기 시작했다. 빛은 그것을 개의치 않아하며 인간 한 쌍을 만들어 자신의 낙원에서 길렀고 그 능력과 인간의 존재를 시기한 사탄에의해 인간들이 신이 알려준 법을 어기고 타락, 결국 신은 인간들을 낙원이 아닌 바깥 지상으로 내보내 지켜보기로 한다.

이후 그 인간의 모습에 실망한 천사 루시퍼가 자신과 의견이 맞는 천사들을 이끌고 신을 배신해 타락하고 악마들과 손을 잡아버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의 군대와 악마들이 격돌, 하르마겟돈이 일어난다.

이 싸움에서 사탄이 미카엘과 메타트론의 창에 찔려 지상 깊숙한 곳으로 추락하여 쳐박히게되고, 그 장소를 중심으로 악마들이 살아가야할 곳인 지옥이 탄생한다. 그때 쯤에는 이미 양 쪽의 피해가 어마어마했던 탓에 빛은 악마들과의 조약을 맺기로하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진다.

조약의 내용은 이렇다.

  • 악마들은 계약 외의 방법으로 인간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갈 수 없다.
  • 지상에서 악마와 천사가 마주치더라도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 영혼의 죄를 재판하는 것은 지옥이 맡으며, 선한 자들은 천상으로, 악한 자들은 지옥에서 속죄하게 만든다.
  • 림보는 양측 다 건드릴 수 없다.

조약을 어긴 것이 드러난 자는 자신의 세력들에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듯 하다.

특징Edit

이 세상 악의 모든 것. 악,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존재.

시기 별로 태어난 악마들은 같은 시기의 다른 악마들을 형제라고 인식한다. 형제라고 칭하기도 하고 우호적일 수도 있지만 성격에따라 적대하거나 살해하고 힘을 빼앗기도 한다. 악마에따라 생김새가 다르지만 비슷하게 생긴 이들은 같은 악마에게서 태어나거나 같은 종류로 생각하는 듯 하다. 뿔을 지니기도하고, 꼬리가 있기도하며 피부색이 인간과 다르거나, 날개가 있거나 하는 등. 날개의 경우 피막날개 뿐이 아니라 깃털 날개, 그림자, 안개, 재, 뼈대 등등 제각각 다르다. 그렇게 많은 생김새를 지니고 있지만 그 어느 개체도 천사와 흡사한 모습은 하고 있지 않다.(타락한 천사들은 악마가 아니므로 제외) 인간이 생겨난 이후 인간과 흡사한 모습이 본모습인 자들도 있으며 지상계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가 본모습인 자들도 많다. 악마가 완벽하게 인간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는 상태. 그래도 자세히보면 악마인 것이 티가나기도 한다. 동공의 형태, 치아 모양같은 사소한 부분에서.

제각각 지닌 능력이 다르다. 능력은 하나로 그치지 않고 여럿을 지니기도 한다. 다른 악마를 잡아먹어 힘을 흡수하기도하며 대체적으로 동족보다는 인간의 영혼에서 기운을 받아 힘을 회복하고 축적시키는 듯.

하급 악마들의 경우 인간의 영혼들이 지옥에서 속죄하도록 벌을 내리는 일도 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악마들은 제각각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같은 이름을 지닌 자는 없다. 죽은 악마의 이름을 이어받는 경우는 있는 듯. 그 경우 죽은 악마의 능력과 역할까지 이어받아 활동한다.

네크로맨서가아닌 평범한 인간에게 소환되는 경우 인간에게 주어지는 그 부작용이 큰 듯 하다. 악마가 줄 수 있는 힘도 적어보인다. 계약한 인간이 죽게되면 그 영혼을 끌고 지옥으로 돌아간다.

감정이 없거나 봉인되어있는 천사들과 다르게 감정이 인간보다도 풍부하다. 그로인해 인간이 보기에는 감정이 풍부한 수준을 넘어서 광기로 여겨질 정도. 특히나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에 더 집착하고 그것을 왜곡해 악랄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강간, 살인, 협박, 사기 등등.. 인간의 시점으로 착한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어느정도 미쳐돌아가는 부분이 있으며 그것이 성격 전부일 수도, 일부일 수도 있을 뿐.

인간과 계약을 할 때에도 얕보이면 교묘하게 이야기를 바꿔서 철저히 타락시켜 죄를 짓게 만든 뒤 일찍 죽게 만들어서 지옥으로 데려간다. 물론 그 이후 지옥에서는 철저히 기운이 빨린 뒤....

현재 사탄의 세력과 그 외의 세력들로 나뉘어진 듯 하다.

그들의 안에는 모두 조금씩 혼돈의 조각이 들어있어 빛을 증오하고, 광기를 지니고 있다. 그 영향이 빛의 창조물에게까지 넘어가서 천사를 껄끄럽게 여기고 인간에게 흥미 이상의 감정은 갖지 않는다. 이따금 그 이상을 지닌 자들도 있는데 예외로 통하는 듯.

악마들은 가끔 인간에게 어떤 지식이나 지혜를 주기도한다. 물건을 만드는 법, 다루는 법, 전쟁과 싸움에서 이기는 법 등등. 다만 악마들이 알려준 것들은 결국 인간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악마들은 만들어진 시기에 따라 세대가 갈린다. 언급 상 무척 많은 세대가 있어보이지만  밝혀진 세대는 아래와 같다.

  • 혼돈의 형제들: 태초의 혼돈에서 태어난 세대
  • 하르마겟돈: 하르마겟돈 이전, 혼돈 이후에 태어난 세대
  • 몽마의 자식들: 하르마겟돈 중 릴리스에의해 태어난 세대. 전부 몽마로 이루어져있다.
  • 하르마겟돈 이후: 하르마겟돈이 끝난 이후 조약이 체결된 뒤 태어난 세대

일부에서는 악마들이 혼돈에의해 정교하게 만들어지고, 짐승의 본성을 지닌 기계, 혹은 유기체로 생각하는 듯하다.


지옥Edit

사탄이 존재하는 가장 아래의 얼음지옥 외의 지옥은 구역별로 나뉘어 각각 지배하고 있는 악마가 다른 듯 하다. 대부분 사탄 세력의 악마들이 지배하고 있었으나 벨제뷔트의 세력과 루시퍼의 세력이 등장하면서 그쪽 세력의 악마들이 차지하고 있는 곳도 제법 존재하는 듯.

각 구역별로 보내지는 인간의 영혼이 다르며 기준은 죄의 무거움에따라 정해진다. 일단 죽고난 뒤 영혼은 지옥의 재판소에 도착, 재판관에의해 죄를 책정받고 죄를 짓지 않은 자, 신의 은총을 받고 있는 자는 천국으로 보내며 무거운 죄를 지닌 자는 그에맞는 지옥으로 배정한다.

최근 그 영혼의 수가 많아져 재판관의 입장에서도 지옥의 악마들 입장에서도 관리가 피곤해지는 듯.

죄의 대가를 모두 치룬 자는 천상도 지옥도 아닌 곳으로 보내어 환생 과정을 치룬다.

현재 작중 확인된 악마Edit


나이순으로 나열한것같지만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작성자님이 다시 수정해주시지 않을까요?

사탄 (SATAN, Enemy, Adversary)
탐욕 (GREED)
네르갈(NERGAL)
탐식 (GLUT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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