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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엔비
  • 나이 : 2n살
  • 종족 : 인간
  • 키 / 몸무게  : 165 (굽미포 163) / 어케알아 내가!
  • 좋아하는 것 : 조용한 곳, 커피, 독서, 목욕, 말이 통하는 정상인, 어린아이들
  • 싫어하는 것 : 시끄러운 것들, 말이 안통하는 것들, 제멋대로인 것들[1]
  • 등장 에피소드 : 1화 모든것의 시작 이후로 고정등장



외모, 성격, 특이사항Edit


CV:이노우에 마리나(아마도)

옅은 보랏빛으로 명암이 지는 백발에 연보라색 눈. 눈동자의 모양은 잎이 다섯개인 꽃모양이다. 피부는 하얗다. 흰 와이셔츠에 검은 펜실스커트. 검은색 군화.[2]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안에 온갖 무기를 다 달고있다. 가슴이..없다.[3] 작은편의 키는 아니지만 주변이 워낙 커서 작아보이는것일 뿐. 위가 없고 아래가 빵빵한 체형이다. 러시아계의 냉미녀[4]로, 평소에도 표정을 찌푸린다던가 하는 변화밖에 없고 평소 성격도 조금 무뚝뚝한 편이라서 첫인상이 그렇게 좋게 평가되지는 않음. 원래 옆머리를 땋아서 뒤로 틀어올리고 다녔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풀어지고 땋은 것만 남았었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지나면서 땋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생머리로 놔두는 듯.


무뚝뚝하고 나쁜성격은 아니지만 까칠하다. 긍정적인 감정표현이 없어서 그렇지 사실 꽤 친절한편. 스트레스에 예민한듯. 입이 굉장히 거칠다. 욕쟁이! 다른 동료들보다 '인간적인' 성격.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정에 약하다. 은혜에는 보답할 줄 알고 동정이나 우정 등의 감정따위를 쉽게 느낄수 있다.[5] 은근 멘탈 약하다.[6] 모두를 챙기면서 총 책임자격도 맡고 있는걸 보면 리더쉽도 꽤나... 리더체질인듯. '내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것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츤데레가 아니고 진짜다. 말로는 불평불만이지만 자기 할 일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무심한건지 노예근성인건지 잘 모르겠다. 죽음의 말에 잘 따르는걸 보면 좋은 부하가 되기도 하고... 생활방식을 보면 군대식. 하루 스케쥴이 정해져있다.


  • 7대죄악 내에서 유일한 인간. 때문에 다른 죄악들 보다 신체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좀비같은건 아니고, 묵시록 죽음이 자기 능력을 사용해서 되살리는 것. 꽤 사기설정.
  • 전투를 위한 무기들은 입는 트렌치코트 안에 달고다닌다.[7] 때문에 이동할때 절그럭거리는 소리가 난다.
  • 꽃의 피가 섞인 인간. 눈동자의 모양도 꽃모양인것은 이때문.[8] 때문에 체취에서 연한 라일락향이 나지만, 화약냄새때문에 묻혀버리고 만다. 목욕을 즐겨하는 이유도 화약냄새를 씻어내기 위해서.[9] 그 외에도 여러가지 피가 섞였을거라 예상하지만, 제일 큰 특징이 꽃모양 눈동자이기 때문에 다른 혈통은 생략.
  • 진짜 뻘한 설정인데 거짓말을 못한다. 거짓말 하는거 다 티남... 눈을 피함.. 족같다..
  • 귀찮아서 본명을 확실히 정하지 않았는데, 아마 초반에 나왔던 ID카드로 추정해보아 본명은 이리나(Ирина)가 아닐까 하고 정해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름의 뜻은 '평화'이다.


등장 에피소드 상세 설명Edit


전쟁에 참전하는 군인이었다.[10] 참전도중 적의 총에 맞고 사망 직전에 이르는데, 이때 죽음이 나타난다.
"앞으로 계속 나를 도와주면 지금 죽어가는 널 살려줄게. 앞으로도 죽는다면 널 다시 되살려줄수 있어." 라는 제안을 하면서 엔비가 죄악이 될 것을 요구하는데, 제정신이라면 거절했을 엔비는 '지금 살려준다'라는 제안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사기계약! 그 이후로 시야와 소리가 흐려지고 정신을 잃는다.[11] 이후 스토리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 이후로 7대죄악으로 활동. 1화 마지막에서 역광으로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밑으로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로 카페라가 틸트다운-페이드아웃 하면서 빠지는 연출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원작자가)


과거 행적Edit


어릴때부터 고아원에서 지냈다. 부모는 모름.[12] 어렸을때부터 입양처가 정해지지 않아서 고아원에서 계속 지내다보니 어느새 맏언니가 되어있었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느라 바빴다. 어느날 길게 이어지는 전쟁에 감소된 병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고아원에서 소년병을 뽑으러 왔다. 평소에 아끼던 동생이 뽑혀나가자 자기가 대신 나가겠다고 한 뒤 군대에 입대.[13] 빠른 계급승진으로 고위 간부측에 드는 계급이었지만 비상사태로 전투에 직접 참전하게되는데, 이게 1화.


전투방식Edit


총기류/화기류마스터. 풍부한 참전경력..으로 꽤 많은 무기를 다룰 수 있다. 신식 무기도 만지다 보면 능숙하게 잘 다루는 편. 주로 사용하는건 두 정의 권총. 위에 적혀있듯 전투중 무기는 모두 코트 안에 숨긴다. 신체능력이 약해 죽을 위험이 커서 직접적으로 전투에 나서진 않는 편이고, 작전 지시나 어시스트 등을 주로 맡고있다. 홀로 전투시에는 안전만 보장이 된다면 어디에도 꿇릴 실력은 아니건만...


기타 사항Edit



죽음에 관한 태도Edit

끝까지 강한척 해봤자 처음부터 약해빠진 인간였을 뿐

"이제 영웅놀이 같은건 그만할때도 됐잖아!! 차라리 죽여줘!!!"


죽음을 두려워한다. 묵시록의 죽음 말고 사망. 숨이 끊기는거.

'죽는다'는것을 두려워하는것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이다.(솔직히 나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일반인 수준의 두려움보다는 조금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걱정이라고 하기엔 정도가 너무 강하다. 반-불사의 몸을 얻은 이후로 죽음으로 오는 고통, 그 후의 이야기들을 계속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공포에 사로잡힌것이다. 죄악의 일을 하는 이상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몸이기 때문에.
만약 죽음이 나를 되살리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다면?
만약 내가 죽는 고통에 익숙해져서 죽는걸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거로 끝인가?
내가 죽는다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나는 비정상? 인간이 아닌거야?
등등.. 여러모로 걱정이 많다. 스토리상 되게 쓸데없는 걱정이긴 함. 이를 통해서 멘탈이 굳건한 편은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소심한 자살시도도 한다. 욕조 물에 잠겨서 최대한 숨을 참는다던지..(물론 매번 실패한다) '차라리 지금 죽어버리는게 낫지.' 정도의 마인드. 물론 죽고싶어서 자살시도를 하는건 아니고 에.. '혹시 이렇게 하면 죽지 않을까'정도... 솔직히 원작자도 잘 모르겠는 설정임.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구애니판과 리메이크 애니판의 엔딩이 다른데, 구애니판에서는 죽음을 저지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살한다.[14] 죽음은 엔비의 '부활'에만 관여할뿐, 엔비의 생사 그 자체에는 관여하지 않도록 다른 묵시록들과 약속되어 있었는데, 엔비가 죽음으로 인해 자살을 함으로써 죽음이 엔비의 생사에 관여한 것으로 간주, 죽음은 다른 묵시록들에게 행동을 저지받아 끌려가고(...) 엔비는 그대로 영원히 사망하게된다. 이후 에필로그.. 겸으로 엔비가 사탄 앞에서 환생에 대해서 거래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망 이후 구애니판의 엔비는 사탄 옆에서 잔소리를 해주는 네르갈의 조력자가 되는 생활을 하는 듯...
리메이크 애니판의 엔딩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마 죽지는 않는 듯 함.


신에 관한 태도Edit



"신이 나를 버린 게 아냐, 내가 신을 포기한 거지."

"부디 너에게는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작 초반에는 신에 대한 구원을 바라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원래는 작품 중 나오는 종교의 신도였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점점 무교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이때 종교를 버리게 되는 장면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씬이 있다.

위기에 처한 순간에서 항상 가지고다니던,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의 날카로운 금속 십자가로 사람을 찔러 죽이게 된다. 이후 그 장소를 떠나기 전 피투성이가 된 십자가를 꽉 지고 빤히 바라보다가, 탐욕이 뭐하냐고 묻는 말에 "아무것도 아냐. 빨리 가자."라는 대답과 함께 십자가를 쓰레기통에 아무렇게나 버린다.

이때 십자가를 버린것은 신의 구원을 포기한 것으로 묘사된다. 신을 원망하는 모습은 보이진 않지만 "신은 자비가 있지. 하지만 나는 없어." 라며 애원하는 누군가를 살해하는 등 신을 우롱[15]하는 태도도 가끔가다 보이긴 함.
신에 대한 직접적인 증오는 아니지만, 자신에 대한 자조적 태도가 섞이면서 '신도 구원해주지 않을 자신' 이라는 현실을 믿으면서 자진해서 구원을 포기한 것이다.

주석Edit

  1. 대부분 동료들의 특징인것 같지만 동료들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동료들은 대부분...애증.
  2. 애니나 게임이나 엔비가 걸을때는 군화 특유의 저벅저벅하는 소리가 들린다. 오래 신었기 때문에 다른 신발보다 군화가 발에 맞는듯.
  3. AAA컵...역시나 콤플렉스인듯 놀리면 화낸다.
  4. 시발
  5. 사실 이건 전체적으로 인간의 특징이기도 하다.
  6. 순혈인간 모아편 참고.
  7. 만화니까 무게나 모양새는 무시한다.
  8. 라일락의 꽃잎은 4개지만 엔비 눈동자의 꽃잎이 5개인 이유는 단순히 엔비가 돌연변이(인간)이기 때문이다.
  9. 다른 의미로 자신이 화약을 이용하는 것들을 사용해 누군가를 죽였음을 잊기위해서.
  10. 사실 고위간부였는데, 비상사태로 참전. 운도없지..
  11. 사실 이때 기절이 아니라 한번 죽은거다. 죽음의 능력은 부활이지 치유가 아니다. 치유는 탐욕에게로.. 이때 죽은것 이후로 현재 엔비는 사망처리되어있다. 사용하는 신분증은 위조된 것.
  12. 자신도 아마 전쟁통에 부모가 죽지 않았을까 생각하고있다. 스토리 내에서 생사여부는 나오지 않았다. 맥거핀.
  13. 어디서 본것같다 싶으면 헝거게임에 나온 그거 맞음. 아끼던 동생은 7대선에 소속되지 않았을까싶다.(미정)
  14. 엔비의 공식적인 자살은 이때가 처음.
  15. 현존하는 신이 아닌 자신을 사람의 생사를 정하는 자(신)으로 치부하는것이 우롱이 아니고 무엇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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